수릿날, 중오절, 천중절이라고도 불리는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초닷새를 이르는 말로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이자 일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큰 명절로 여겨왔다. 단오절 관련풍속으로는 씨름, 그네뛰기, 단오장(端午粧), 봉산탈춤(鳳山-)등이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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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30 12:22
수정 2017.05.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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