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트럼프 리스크에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76p(0.08%) 상승한 2288.58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33(0.68%) 상승한 642.45로 마감했다.
업종별지수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음식료업(0.315), 섬유의복(0.93%), 종이목재(0.69%), 화학(0.98%), 의약품(0.30%), 비금속광물(1.57%), 철강금속(0.63%), 운수장비(2.50%) 등이 올랐다. 전기전자(-2.06%), 기계(-0.41%), 제조업(-0.43%) 세 개 지수만이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 역시 삼성전자(-2.66%), SK하이닉스(-2.69%), 삼성전자우(-2.08%)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현대차가 3.03% 상승했으며 NAVER(0.98%), 한국전력(0.60%), 현대모비스(5.00%), 삼성물산(3.60%), 삼성생명(1.70%), POSCO(0.56%)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아시아주요증시는 여전히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니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19% 오른 1만9590.76에 장을 마감했고 중국상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기준 0.04% 오른 3091.42를 기록 중이다.
반면 대만가권 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기준 전장대비 -0.22% 하락한 9947.62를 기록 중이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76p(0.08%) 상승한 2288.58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4.33(0.68%) 상승한 642.45로 마감했다.
업종별지수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음식료업(0.315), 섬유의복(0.93%), 종이목재(0.69%), 화학(0.98%), 의약품(0.30%), 비금속광물(1.57%), 철강금속(0.63%), 운수장비(2.50%) 등이 올랐다. 전기전자(-2.06%), 기계(-0.41%), 제조업(-0.43%) 세 개 지수만이 하락장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 10개 종목 역시 삼성전자(-2.66%), SK하이닉스(-2.69%), 삼성전자우(-2.08%)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현대차가 3.03% 상승했으며 NAVER(0.98%), 한국전력(0.60%), 현대모비스(5.00%), 삼성물산(3.60%), 삼성생명(1.70%), POSCO(0.56%)가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아시아주요증시는 여전히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니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0.19% 오른 1만9590.76에 장을 마감했고 중국상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2시30분 기준 0.04% 오른 3091.42를 기록 중이다.
반면 대만가권 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시30분 기준 전장대비 -0.22% 하락한 9947.62를 기록 중이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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