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대중교통 편의증진 의정노력 돋보여한완수‧최진호‧최영일 도의원에 감사패 수여
제63주년 버스조합 기념식 및 서비스 증진 결의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은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 한완수 위원장은 “도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편의증진을 위해서는 도내 운송사업체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운수업계 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관건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진호 의원은“버스조합의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므로 차량점검, 정기 안전교육 실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영일 의원 역시 “대중교통은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서비스라는 점을 잊지 말고 사명감을 가지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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