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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상속자들’ 모두가 축복받는 자리 같다”

[SBS 연기대상] 이민호 “‘상속자들’ 모두가 축복받는 자리 같다”

등록 2014.01.01 00:25

김재범

  기자

사진 = 김동민 기자사진 = 김동민 기자

최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남자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민호였다.

31일 밤 8시 55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열리는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송창의 김정난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개인이 아닌 작품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면서 “올해 ‘상속자들’ 출연진 모두가 축복 받는 자리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후보로는 ‘돈의 화신’ 강지환, ‘황금의 제국’ 고수, ‘야왕’ 권상우, ‘상속자들’ 이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휘재 이보영 김우빈 세 MC가 진행한 ‘2013 SBS 연기대상’은 공식유투브(SBSNOW)와 공식트위터(@SBSNOW), 그리고 홈페이지(http://tv.sbs.co.kr/2013drama), POOQ 그리고 일본 ‘lala 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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