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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초특권 항공권 '찜' 특가 첫날에만 87만여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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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의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 예매가 보복여행 수요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8월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찜(JJIM) 특가에 87만여명이 몰리며 오픈 첫 날에만 6만여장의 항공권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직후 진행된 2020년 5월 2차 찜 특가 당시 첫날 방문자수 19만4000여명 대비 약 4.5배, 지난해 2월 진행된 작년 찜 특가 당시 31만8000여명 대비 약 2.7배 증가한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이던 2020년 1월에 진행된 1차 찜 특가 첫날 방문자수 84만2000여명 보다도 더 높은 수치다.

특히 찜(JJIM) 특가 예매가 오픈한 오전 10시경에는 항공권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는 이른바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달려가는 것) 현상까지 생기면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의 접속이 일정시간 동안 다소 지연되는 일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제주항공은 이러한 찜(JJIM) 특가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억눌려있던 고객들의 여행심리 자극을 꼽았다. 이번 찜 프로모션으로 판매되는 항공권은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탑승이 가능한 항공권이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의 여파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기는 부담스럽지만 빠른 시일안에 항공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자극한 것.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일정변경 수수료 1회 면제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여행심리 자극에 성공했다.

한편 이달 15일 오후 5시까지 국내선 6개 노선과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찜(JJIM) 특가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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