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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신임 사장 취임···“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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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이 공식적인 경영행보에 돌입했다.
18일 캠코는 권남주 사장이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61년생인 권남주 사장은 광주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78년 서울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과 연을 맺었고 1998년 캠코로 자리를 옮긴 뒤엔 NPL(부실채권)인수전략실장, 인재경영부장, 경영본부장(상임이사) 등을 거쳐 부사장을 역임해왔다.

권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캠코 창립 60주년을 맞는 중요한 시기에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공적 자산관리전문기관인 캠코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멈춤 없이 전진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캠코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에 앞장서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위기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가계, 기업, 공공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자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는 한편,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문성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권 사장은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 대전환의 시대와 마주한 지금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자”면서 “미래혁신을 선도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권 사장은 “‘안전경영’ 최우선 원칙에 바탕을 둔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윤리경영’의 실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확대해 ‘상생경영’과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캠코가 100년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원동력은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중지성성(衆志成城)의 의미처럼 임직원간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업무개선과 사업성과를 도출하고, 직원의 노력과 수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도록 공정한 제도와 문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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