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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카본 투 그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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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사업회사 본격 독립경영 첫해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성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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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사진>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들에게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혁신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꾸준히 키워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3일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고민과 숙제는 남아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부회장은 올해 3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이해관계자의 인정과 신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 창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SK이노베이션과 사업회사의 ‘따로 또 같이’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성과 창출과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기업으로 인정받으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기 위해서는 ‘파이낸셜 스토리(Financial story)’ 실행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 소재 사업 획기적 원가 절감, 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의 상업공장 착공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ESG 경영에 대해서는 “SK이노베이션 사업이 글로벌화 되고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기 위해 친환경 혁신, 탄소중립 실천, 안전·보건·환경 중시 등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또 ‘따로 또 같이’ 관점에서 “올해는 SK이노베이션 산하 8개 사업회사들이 고유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독립경영을 시작하는 첫 해”라며 “각 회사는 각자의 의사결정 체계 및 경영 인프라를 개선하고 독립 경영을 업그레이드 해나가자”고 주문했다.

그는 “사업회사간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함으로써 SK이노베이션 전체의 기업가치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김 부회장은 “우리는 새로운 60년, 그 이상의 시간을 앞둔 출발선상에 서있다.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도약의 발판에 함께 올라서자”며 신년사를 마쳤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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