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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가상자산 등 자금세탁 방지 위해 제도 정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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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 발전에 대응해 효과적으로 자금세탁을 방지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승범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분석원(FIU)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엔 고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금융협회장, 법집행기관 대표, 유관 기관장 등 약 100명이 자리를 찾았다.

고 위원장은 “최근 가상자산, 핀테크. P2P 금융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고도화되고 있다”면서 “새로운 분야에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제도 정비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 위원장은 FIU를 향해 “자금세탁 위험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가상자산사업자 등 신규 업권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당부했다.

아울러 자금세탁 방지 체계를 효과적으로 유지하고자 법집행기관엔 금융정보분석원과의 소통 강화를, 금융회사 관계자에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행사 중엔 자금세탁방지에 기여한 7개 기관과 29인의 개인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하나카드가 대통령 표창을, 삼성증권과 한화손해보험이 국무총리 표창을, 제주은행·카카오페이·농협손해보험·하나저축은행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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