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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아세안·인도 대사와 금융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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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와 만나 신남방국가와의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날 고승범 위원장이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와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아세안 6개국 대사와 인도·캄보디아 대사대리가 참석했다.

또 한국 측에선 고 위원장과 함께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산업·농협·하나·국민·씨티·수출입·수협은행 등 은행장 11명, 주택금융공사와 금융연수원 등 금융유관기관 기관장 5명이 자리를 찾았다.

이는 한국과 아세안·인도와의 금융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2015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정례적으로 열리는 간담회다.

고 위원장은 영문 축사를 통해 “아세안·인도와 한국이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기반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금융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높은 청년인구와 모바일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인도와 한국의 디지털 금융산업 관계자가 협업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국과 아세안·인도가 경제·금융 뿐 아니라 교육·문화(Culture), 보건·의료(Medical), 미용(Beauty)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포괄적 교류와 협력관계를 만들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대사와 금융기관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아세안·인도와 한국은 경제, 안보, 문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정을 쌓아가는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밖에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도전을 맞아 국가간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면서 “금융분야에서의 다양한 상호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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