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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주가‧거래량 등 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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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위원회가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유한 금융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18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추가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위는 2020년 6월9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금융공공데이터의 오픈API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0월말까지 5714건의 API 활용 신청이 이뤄졌고, 2391만건의 데이터가 이용됐다.

새롭게 개방되는 정보는 자본시장과 보험업, 서민금융 분야의 데이터다.

먼저 금융위는 주가·거래량 등 시세정보와 상품정보·시장동향 등을 공유해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시세·시장 분석과 상품정보 활용이 수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의 경우 전일 종가기준 주식·채권·증권상품 시세·종목정보, 금융투자협회는 펀드표준코드와 소매채권 수익률, ISA 정보 등을 개방한다.

또 생·손보협회는 상품코드 등 보험상품기본정보를 융합함으로써 수요자가 표준화된 금융상품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퇴직연금 펀드별 정보, 실손보험 정보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금융상품정보, 서민금융 지원실적 등을 개방함으로써 맞춤형 상품과 코로나19 지원대책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금융위는 금융공공데이터의 개방이 공공·민간부문 데이터 활용의 촉매역할을 함으로써 민간기업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령 핀테크의 경우 기존에 보유한 개인정보와 금융상품기본정보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다는 진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공공데이터의 활용실태와 추가개방 수요를 파악하는 등 개방서비스의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2022년엔 금융공공데이터의 개인사업자정보 중 개인식별가능정보를 비식별화(익명화)해 추가 개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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