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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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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 3173억원, 영업이익 203억원, 순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0%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2.4%, 30.2%씩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연결 기준) 1조373억원, 영업이익 956억원, 순이익 7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7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5%, 28.5%씩 증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에도 이어진 우호적인 시장 환경과 금융상품 판매 및 운용성과 호조에 따라 WM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 탄력적인 시장대응을 통한 채권운용 수익 확보, 기 진행 투자 자산 회수 등 비정형화 영역에서도 견조한 수익을 실현했다는 평가다.

먼저 WM 분야는 국내/해외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인한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었다. 특히 펀드 판매 활성화 및 랩 운용성과 호조로 금융상품의 수익이 증가했다.

PI 분야에서는 앞서 진행한 투자 자산 회수에 따른 이익이 실현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내외 우량 PI 투자자산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채권 분야에서도 금리인상 등 비우호적인 시장환경 속에서 탄력적인 시장 대응을 통한 운용수익을 확보했다.

IB 분야에서는 에스엔디, 프로이천, 포커스H&S 등 3건의 IPO를 주관했다. 5건의 유상증자와 6건의 사모메자닌 발행 주관 등 활발한 ECM 딜도 수행했다. 아울러 대기업 회사채 인수 확대 등 적극적인 DCM 딜을 수행하는 한편, 부동산 PF 주관(주선)분야에서의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꾸준한 성과로 지속적 수익을 창출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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