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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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검색결과

[총 4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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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證 "JYP,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7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하회"···목표주가↓

증권일반

유진투자證 "JYP,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57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하회"···목표주가↓

유진투자증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일본 콘서트 매출 인식이 올해 상반기로 이연 되면서 실적 추정치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목표주가는 34.4% 내린 10만5000원으로 햐향 조정,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JYP의 4분기 매출액은 1571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세서스)를 하회했다"라며 "4분기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했던 일본 콘서트 매출이 올 상반기로 이연된 영향이

유진證, STO 발행 플랫폼 구축 완료···"인가 시 앱에서 투자 가능"

증권일반

유진證, STO 발행 플랫폼 구축 완료···"인가 시 앱에서 투자 가능"

유진투자증권이 토큰증권 사업 추진을 위한 토큰증권 발행(STO)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6월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실제 구현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개념증명(PoC) 차원에서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했던 기존 사례와 달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토큰증권 상품의 청약·배당·청산 등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증권 업무를 현행 증권사 업무 시스템과 연계해 구축했다. 이번 플랫폼 구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 콘텐츠 강화 위해 유튜브 채널 개편

증권·자산운용사

유진투자증권, 투자정보 콘텐츠 강화 위해 유튜브 채널 개편

유진투자증이 투자정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유진투자증권TV'를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정보 콘텐츠 제작에 역량을 결집시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유진투자증권TV'를 '투자정보 전문 채널'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유진투자증권은 '유진투자증권TV'과 'UTOO(유투), 쉽게 하는 투자' 채널을 각각 운영하며 리서치 보고서 리뷰, 금융상품 소개, 브랜드 캠페인, 서비스 소개 등 다양한

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선물

인사/부음

[인사]유진투자증권·유진투자선물

[유진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DT전략팀장 정종원 ▲인사팀장 박주태 ▲디지털WM추진팀장 이호선 ▲포항지점장 정애진 ◇부장 ▲IT기획팀장 민대홍 ▲챔피언스랩운용팀장 이광익 ▲멀티금융팀장 백용진 ▲포항북지점장 김광재 ▲재경팀 이홍재 ▲리스크관리팀 조성렬 ▲디지털WM추진팀 박세영 ▲감사팀 정상훈 ▲법인영업팀 공현호 ▲FITS팀 김상균 ▲CM팀 윤은총 ▲ECM팀 서용희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3센터 장대

'창립70주년' 유진투자증권,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위한 조직개편 단행

증권·자산운용사

'창립70주년' 유진투자증권,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위한 조직개편 단행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유진투자증권이 효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일 유진투자증권은 법인영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널영업부문에 속해 있던 Wholesale 기능을 'Wholesale실'로 독립시켜 법인영업팀과, 파생솔루션1·2·3팀, 장외파생상품팀을 배치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해 해외주식팀을 신설했으며, 시장환경에 발맞춰 조직 효율성 확보를 위해 PF1실과 PF2실을 PF실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을

유진證 "두나무 매각설 '사실무근'···주주 피해 언론중재위·금감원과 논의"

증권일반

유진證 "두나무 매각설 '사실무근'···주주 피해 언론중재위·금감원과 논의"

유진투자증권은 1일 보도된 두나무 매각설에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유진투자증권이 두나무에 매각될 뻔했으나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어 최종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유진투자증권의 인수가는 5000억원"이라며 "매각 대상 지분은 유진그룹과 오너일가가 보유한 지분 30.42%로 추정된다"고 기재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 해당 기사와 관련해 즉각 입장문을 발표하고 "두나무의 당사 인수 추진은 전혀 사실이

유진투자證, '불법 리딩방 운영 의혹' 강씨 사직서 수리

증권일반

유진투자證, '불법 리딩방 운영 의혹' 강씨 사직서 수리

유진투자증권의 강 모 이사가 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강 씨는 유명 투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나 불법 리딩방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내부 감사를 받은 바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강 씨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이에 "당사는 지난 6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이후 곧바로 관련 당사자를 직무정지하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내부 감사를 진행한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내부 감사를 통해 확인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

키움·NH·하나증권 등 6개 증권사 CFD 신규거래 중단···청산만 가능

증권일반

키움·NH·하나증권 등 6개 증권사 CFD 신규거래 중단···청산만 가능

금융당국이 CFD에 대한 제도 손질에 나서자, 차액결제거래(CFD)를 취급하는 증권사들이 기존 CFD 가입자의 신규거래 중단을 결정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등 6개 증권사는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CFD 신규거래를 임시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이날부터 신규 CFD 거래를 막는다. KB증권과 신

유진투자증권, 1/10 토막난 영업익···현금흐름 악화땐 기업 존패 불투명

증권일반

[위기의 중소형 증권사②]유진투자증권, 1/10 토막난 영업익···현금흐름 악화땐 기업 존패 불투명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증시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실적 감소와 주가조작 연루 등 겹악재에 빠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유진증권은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따라 존망이 좌우될 전망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유진투자증권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89.4% 급감했다. 이는 지난 2014년 영업이익(107억5167만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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