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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서울시의원 “120다산콜재단 인력 증원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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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은 지난 3일 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20다산콜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3년째 인력 증원 준비를 하고 있는 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김소영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120다산콜재단의 서비스 실적 저하의 원인이 인력 부족이 아닌, 직원들의 지나친 병가 및 특별휴가 사용에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산콜재단은 2022년 11명, 23년에 6명, 24년에 4명의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3개년 중장기 인력증원 계획(안)을 제출했다.

이에 김소영 의원은 “코로나로 인해 재단의 인입콜수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재단화 이후 자료를 보면 콜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며 “일시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무조건 인력을 증원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행정사무감사 이후, 직원들의 전체 병가사용일수가 2,290일에서 722일로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병가를 사용하는 인원은 158명에서 123명으로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며 “병가사용이나 특별휴가 사용에 대한 재단 차원의 관리가 더욱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자구 노력을 통해 현재 인원으로 재단이 혁신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인력증원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비(非)전화 상담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상담사들이 변화에 발맞춰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분야 확장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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