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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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검색결과

[총 1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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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ISAB 위원장 면담···"韓 위원 진출 협조 요청"

금융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ISAB 위원장 면담···"韓 위원 진출 협조 요청"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국제회계제정기구포럼) 위원장 면담을 통해 한국의 IASB 위원 진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최근 IFRS 18 발표 등 IFRS 회계기준 관련 국내외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안드레아스 바코브 IASB 위원장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회계

핀테크 투자 생태계 활성화 나선 금융위···'혁신펀드 5천억원 추가 조성'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핀테크 투자 생태계 활성화 나선 금융위···'혁신펀드 5천억원 추가 조성'

금융위원회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에서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핀테크 기업이 모여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현재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를 5천억 원 규모로 추가 마련해 2027년까지 지원 규모를 1조 원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속적인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

핀테크 기업 대표들 만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 컷

[한 컷]핀테크 기업 대표들 만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에서 열린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현재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를 5천억 원 규모로 추가 마련해 2027년까지 지원 규모를 1조 원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과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변영한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을 비

김소영 부위원장, "혁신펀드 5천억 추가 조성"

한 컷

[한 컷]김소영 부위원장, "혁신펀드 5천억 추가 조성"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에서 열린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현재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를 5천억 원 규모로 추가 마련해 2027년까지 지원 규모를 1조 원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과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변영한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을 비

김소영 부위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한 컷

[한 컷]김소영 부위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성장금융에서 열린 핀테크 투자생태계 지원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현재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를 5천억 원 규모로 추가 마련해 2027년까지 지원 규모를 1조 원대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허 대표,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변영

금융위원회·고용노동부, '금융고용 복합지원' 채비 끝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금융위원회·고용노동부, '금융고용 복합지원' 채비 끝내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현장의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날 정부와 금융당국은 정책서민금융이나 채무조정을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고용 복합지원' 시작···이달 중 지원팀 가동

한 컷

[한 컷]'금융·고용 복합지원' 시작···이달 중 지원팀 가동

(앞 줄 왼쪽 일곱 번째)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앞 줄 오른쪽 여덟 번째)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 진행상황 점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현장의 상담인력과 금융·고용 복합지원 방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한다. 김 부위원장과 이 차관을 비롯해 이재연 서민금융진흥

김소영 부위원장 "건설업계 정상화 지원···8조원 규모 자금 공급"

금융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건설업계 정상화 지원···8조원 규모 자금 공급"

금융당국이 PF(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 안정화를 위해 8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당국은 정책적 금융지원을 통해 건실한 건설사의 성장을 돕고 업계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오전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유관단체와 건설사 최고재무관리자(CFO) 등을 초청해 건설업계 간담회를 열고 건설업계 지원 정책을 밝혔다. 이날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건설업은 국

건설사들 만난 김소영, "부동산 PF 시장의 질서있는 정상화 지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건설사들 만난 김소영, "부동산 PF 시장의 질서있는 정상화 지원"

금융위원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건설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부동산PF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위한 건설업계에 금융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건설업은 약 200만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의 5.7%를 담당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

모두발언 하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건설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연착륙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위원장은 "건설업은 약 200만개의 일자리와 국내총생산(GDP)의 5.7%를 담당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다"며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해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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