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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만 75개 열었다···수입차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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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츠코리아 제공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전개해 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자동차 업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했다.

29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기준 공식 서비스센터는 전국 75개, 워크베이는 1250여개 이상이다. 국내 시장에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로,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온 결과다.

벤츠코리아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장과 리뉴얼로 전국 고객들에게 개선된 접근성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벤츠코리아의 노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벤츠코리아는 올해에만 4개의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이달에는 세계에서 6번째이자 국내 최초의 AMG 단독 브랜드 센터를 서울 신사동에 열었는데, 동시에 AMG 차량만을 위한 전용 서비스센터까지 마련했다. AMG 서울에서는 정기점검, 소모품 교체, 경정비 등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에는 용산구 지역의 두번째 서비스센터, 청파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 교통의 요지인 서울역 5분거리에 위치하고 강변북로와도 인접해 고객들의 접근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4월에는 기존의 중랑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며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 특히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자리하도록 구성해 서울 동북부 지역 고객에게 향상된 접근성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강원 영동지역 첫 번째 벤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2월 강릉시에 문을 열었다. 강원도 내에서는 원주시, 춘천시에 이은 세 번째 벤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강릉역 및 동해대로, 강릉IC 등과 인접해 있어 속초와 동해, 삼척 지역의 고객에게도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한 층 높은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화된 콘셉트의 서비스센터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오픈한 벤츠 영등포 서비스센터는 고객들이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는 시간 동안 신속한 정비와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 벤츠 ‘드롭앤숍’(Drop & Shop) 개념이 적용됐다. 정기 점검, 소모품 및 타이어 교환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연면적 250㎡ 규모로 최대 4대의 차량까지 동시에 수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9월에 대구 이현 서비스센터를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로 이전, 대구 남구 서비스센터로 개소해 산학협력 강화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한 서비스센터 이전으로 벤츠의 테크니션들은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학과 내 우수 교육생들은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벤츠 전문 테크니션 육성 및 고품질 서비스 제공 등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된 셈이다.

벤츠 대구 남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4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총 7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경정비 전담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정기점검 및 일반 정비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지난 5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글로벌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 선정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는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7월에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 인증 중고차’ 두 개 부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은 무려 7년 연속 수상이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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