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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지난해 매출 38% 늘었다···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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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준 매출 3346억원···영업이익은 105% 늘어난 531억원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개발, 네고왕 프로모션 투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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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비비큐가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38%, 영업이익이 105%나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제너시스비비큐는 BBQ 단독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119% 급증했다. 이 실적은 ‘네고왕’ 등 관련 프로모션 비용을 비용으로 처리한 숫자다. 프로모션 비용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매출에서 차감할 경우 지난해 매출액은 3200억원이다.

제너시스비비큐의 지난해 실적은 창사 이래 최대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메이플버터갈릭 치킨 등 MZ세대 고객을 타깃한 제품들의 성공적을 출시됐고 네고왕 등 과감한 마케팅 투자가 결실을 본 것으로 회사 측은 풀이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해 4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레드착착, 블랙페퍼, 핫크리스피, 찐킹소스 등 핫황금올리브치킨시리즈 4종을 출시해 2030세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또 황광희와 함께한 ‘네고왕’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자사앱 가입자수가 기존 30만명에서 255만명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지난 해 8월 1개월 매출이 370억원에 달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의 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황광희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메이플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고 자사앱 프로모션을 지속 강화했다. 또 카카오리틀프랜즈와 협업해 고객 증정용 소스플레이트 굿즈 및 제품 세트 구성하는 등 MZ세대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지난 해 마케팅 활동을 위해 약 332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선보인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 모델을 직영운영으로 검증한 후 7월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현재 250개 매장을 오픈했고 300건 가까운 계약이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너시스BBQ는 지난달 15일 황올한 깐풍치킨, 황올한 깐풍치킨순살, 체고바, 체고치 4종을 출시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는 지속적인 신제품개발과 자사앱 중심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PPL, 디지털광고캠페인, HMR 판매강화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한다는 목표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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