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암 예방 홍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암이 예방 가능한 질환임을 알렸다.
또 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 저염·저당 영양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홍보부스 운영, SNS 이벤트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노희경 센터장은 “영양 및 위생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의 편식예방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 증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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