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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인, 검찰 수사 대비해 청와대 특감반장 출신 변호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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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씨가 검찰 수사에 대비해 이인걸(46·연수원 32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씨는 이인걸 전 반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했다. 앞서 검찰이 조국 후보자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벌이자 수사에 대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검찰 출신인 이인걸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청와대에 합류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후보자 아래에서 특별감찰반장으로 일했다. 다만, 이 변호사는 조 후보자의 부인 이외의 다른 가족의 변호는 맡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 27일 서울대와 부산대 등 전국 20여곳을 압수수색하며 조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했다. 검찰은 일가의 사모펀드 투자와 웅동학원 채무면탈, 딸의 대학입시 등을 둘러싼 의혹을 살펴보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할 계획이다.

현재 조 후보자는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변호인 선임 여부에 대한 질문에 “선임하지 않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는 “아직 검찰 수사 대비보다는 인사청문회 준비가 우선인 상황”이라고 알렸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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