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균형 영양 위생과 편식 예방, 식사 예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형극 외에 페이스 타투 페인팅,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홍보부스, 어린이 교육 시연, SNS 이벤트, 기념촬영을 위한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를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노희경 센터장은 “영양과 위생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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