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임원 성과급 수수, 지급 배임 혐의와 종업원 성과급 지급 배임 혐의로 기소됐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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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8.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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