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 서울 22℃

  • 인천 23℃

  • 백령 18℃

  • 춘천 22℃

  • 강릉 25℃

  • 청주 24℃

  • 수원 23℃

  • 안동 2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4℃

  • 전주 26℃

  • 광주 24℃

  • 목포 23℃

  • 여수 24℃

  • 대구 26℃

  • 울산 25℃

  • 창원 26℃

  • 부산 25℃

  • 제주 22℃

윤상, 집밥 출연 4개월만에 가족 위해 완벽한 요리 선사···엄지척

[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출연 4개월만에 가족 위해 완벽한 요리 선사···엄지척

등록 2015.09.15 21:57

김아름

  기자

'집밥 백선생'./사진=tvN'집밥 백선생'./사진=tvN


‘집밥 백선생’ 윤상이 발전된 집밥 실력으로 가족들을 만족시켰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이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가서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이날 윤상은 가족들이 사는 미국 뉴저지로 날아갔다. ‘집밥 백선생’ 출연 이후 4개월만이다. 윤상은 두 아들과 아내를 위해 닭고기 스테이크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닭고기를 발골하는 것부터, 야채 썰기, 볶음밥까지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가족들은 “생각보다 맛있다”며 윤상의 요리에 극찬을 보냈다.

윤상은 ‘집밥 백선생’ 출연 첫 회에만 요리를 못한다는 핀잔을 듣는 요리 무식자였다. 하지만 4개월간의 요리 트레이닝으로 가족을 만족시켜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