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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육성재, 순수한 사랑 끝장판···어깨동무하고 비 피하기

[우리결혼했어요] 조이♥육성재, 순수한 사랑 끝장판···어깨동무하고 비 피하기

등록 2015.08.29 17:49

김아름

  기자

'우리결혼했어요4'./사진=MBC'우리결혼했어요4'./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조이와 육성재가 순수한 사랑의 끝을 보여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조이와 육성재 부부가 옥수수밭에서 옥수수를 수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와 육성재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수확을 위해 열심히 두팔을 걷어붙였다. 열심히 옥수수를 수확하던 중 조이에게 벌레가 날아들었고, 그런 모습을 본 육성재는 “예뻐서 그렇다”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옥수수를 열심히 따던 중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고, 두 사람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하며 비를 피하기 위해 달렸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지켜본 AOA 초아는 “순수한 사랑의 끝장판이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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