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목요일

  • 서울 18℃

  • 인천 18℃

  • 백령 17℃

  • 춘천 19℃

  • 강릉 13℃

  • 청주 20℃

  • 수원 18℃

  • 안동 20℃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9℃

  • 전주 20℃

  • 광주 22℃

  • 목포 20℃

  • 여수 23℃

  • 대구 22℃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2℃

  • 제주 20℃

‘복면가왕’ 가위손 김바다 “선입견 깨고 싶었다”

‘복면가왕’ 가위손 김바다 “선입견 깨고 싶었다”

등록 2015.08.09 19:03

최은화

  기자

복면가왕 김바다 사진=MBC 제공복면가왕 김바다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 가위손 김바다가 1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운데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위손 김바다가 지드래곤의 ‘삐딱하게’를 록스타일로 편곡해 불렀다.

이날 김바다는 “제 얼굴을 보여주는 록이라고 판단하는 선입견이 있다”며 “이것을 깨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스에 대해서는 아마추어가 맞다. 1라운드에 떨어졌어도 괜찮다”며 “생각보다 재밌네요. 나를 못 맞히니까 그때부터 재밌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