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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현대홈쇼핑, 일회성 비용 제외시 2Q 호실적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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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7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주가는 최악의 실적을 시현한 2분기에 저점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홈쇼핑의 올해 2분기 전체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775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실적을 공개한 GS홈쇼핑과 CJ오쇼핑 등 경쟁사 대비 우수한 실적 증가세를 보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백수오 사태 영향으로 역신장이 예상됐으나 렌탈 및 명품잡화, 레저용품 등의 판매호조로 취급고가 신장됐다”며 “특히 TV취급고가 전년 대비 5% 가량 하락한 GS홈쇼핑과 CJ오쇼핑과는 대비되는 실적을 시현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2분기에 반영된 백수오 반품 비용은 당초 예상치를 상회하는 82억원에 달했다”며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영업이익 역시 GS홈쇼핑과 CJ오쇼핑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반기 전망은 비수기 영향으로 3분기 소폭 감익 후 4분기부터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16억원, 30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고, 주가도 실적이 최악을 보인 2분기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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