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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 “어느덧 199회, ‘무한도전’ 다음으로 가장 오래했다”

‘주간아이돌’ 정형돈 “어느덧 199회, ‘무한도전’ 다음으로 가장 오래했다”

등록 2015.05.20 20:52

이이슬

  기자

‘주간아이돌’ 정형돈 “어느덧 199회, ‘무한도전’ 다음으로 가장 오래했다” 기사의 사진


개그맨 정형돈이 200회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199회에서는 200회를 1회 앞두고 소감을 말하는 정형돈과 데프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은 "오늘이 199회고, 다음 방송이 200회다. 어떻게 온 건지 모르겠다"며 감탄했다.

정형돈은 "벌써 199회를 맞았다. 내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서는 MBC '무한도전'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데프콘도 "시청자들이 기적을 만든 것이다. 내 기준으로는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간 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7월 첫 방송 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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