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택 KT 마케팅부분장과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국내 최초 출시되는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한 제공해 고객은 데이터 제공량만 선택하면 된다. 최저 2만9900원으로 음성 통화를 무제한 할 수 있는 요금제로 데이터는 300MB부터 사용하는 만큼만 선택해 요금제를 고를 수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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