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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섹시댄스 추다 몸매 노출? ‘어머나’

걸스데이 소진, 섹시댄스 추다 몸매 노출? ‘어머나’

등록 2014.08.17 09:54

홍미경

  기자

사진= SBS '스타킹' 방송캡처사진= SBS '스타킹' 방송캡처


최강 섹시돌 걸스데이 소진의 수중 섹시 댄스가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16일 방송에서는 SBS ‘스타킹’ 제작진이 마련한 물폭포에서 김종민 조세호의 덤엔 더머 댄스 배틀은 물론 홍현희와 걸스데이 소진의 섹시 댄스배틀 등 스타킹 최초로 워터 댄스가 공대되어 스튜디오에 탄성을 터트렸다.

특히 짧은 크롭티를 입은 걸스데이 소진이 섹시 댄스를 출때 크롭티 밑으로 아슬아슬하게 드러나는 소진의 바디라인은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 오르게 했다. 또한 소진의 젖은 모습에 스튜디오의 모든 남성들은 한동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어 소진이 섹시춤을 추다가 “강호동 달링 달링”이라고 말하자, 물폭포에 “강호동 달링 달링” 이라는 글자가 그대로 비쳐졌고, 이내 광희가 말한 “강호동 그만 먹어”라는 글이 연이어 비쳐져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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