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서울메트로 등에 대해 또다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열차사고 수사본부는 오전 11시5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와 2호선 을지로입구역, 서울메트로 별관 사무실, 서울 금천구에 있는 신호 데이터 입력 민간업체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서울메트로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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