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재배법’ 인기에···“삼겹살 당기네”

상추 재배법. 사진=뉴스웨이DB

상추 재배법이 주요 포털사이트 관심어로 떠올랐다.

상추는 재배시기만 지키면 비교적 잘 자라는 작물로,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다.

상추는 생육기간이 60일밖에 되지 않아 봄과 가을에 파종하며, 요즘에는 여름에도 파종하는 종자가 나와 연중 즐겨 먹을 수 있다. 게다가 키우기도 쉬워 텃밭농사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작물로 유명하다.

상추 재배법을 들은 누리꾼들은 “상추 재배법 어렵지 않겠다~”, “상추 재배법 들으니 삼겹살이”, “상추 재배법 난 알고 있다”, “상추 재배법 이제야 알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지성 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