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한 ‘투윅스’는 11.0%(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9.5%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김선생(송재림)이 장태산(이준기)과 박재경(김소연)의 작전에 걸려들어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연애를 기대해’는 3.2%, SBS ‘주군의 태양’은 19.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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