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투윅스’는 10.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방송분 8.1%보다 2.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승우(류수영)의 총에 맞은 태산(이준기)이 치국(천호진)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칼과 꽃’은 4.5%, SBS ‘주군의 태양’은 1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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