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제IoT·가전박람회’서 스마트홈 솔루션 소개

삼성전자, ‘국제IoT·가전박람회’서 스마트홈 솔루션 소개

등록 2021.11.18 10:32

장기영

  기자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국제 IoT(사물인터넷)·가전·로봇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전자는 ‘당신을 위한 환상의 팀워크’를 주제로 ‘비스포크(BESPOKE)’ 가전과 함께 ‘스마트싱스(Smart Things)’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쿠킹(Cooking), 의류케어(Clothing Care), 펫케어(Pet Care) 등 스마트싱스 주요 서비스를 테마로 전시존을 구성했다.

쿠킹존에서는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에 보관 중인 식재료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뷰 인사이드(View Inside)’ 기능, 밀키트나 간편식의 뒷면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조리 온도와 시간이 입력되는 ‘비스포스 큐커’의 ‘스캔쿡’ 기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의류케어존에는 ‘그랑데 AI’ 세탁·건조기와 ‘에어드레서’, ‘슈드레서’ 등 최신 비스포크 의류케어 가전이 배치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맞춤세탁’, ‘AI 맞춤건조’, ‘AI 맞춤추천’ 등의 기능을 소개한다.

펫케어존에서는 ‘비스포크 제트봇 AI’ 로봇청소기를 통해 반려동물의 일상을 촬영해 보여주고, 음악이나 영상을 재생해 반려동물의 정서를 관리해주는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 관람객이 직접 비스포크 냉장고에 360가지 색상을 취향과 개성에 따라 조합해 볼 수 있는 ‘프리즘 360 컬러’존, 대형 화면을 통해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팀 삼성(Team Samsung)’존 등도 운영된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가전은 한층 진화한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의 일상에 편리함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고 스마트홈 경험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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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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