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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3년 연속 매출 4조원 돌파

지난해보다 두 달 이상 앞당겨
국산 및 중소중견 브랜드
3년전보다 매출 2배 증가
5년간 직접유치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외화수입 14조원 거둬들여

롯데면세점이 3년 연속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최단기간 내 매출 4조원을 달성한 성과가 돋보였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달여 이상 앞당긴 기록이며 전년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매출이 81억이던 롯데면세점 소공동 본점은 최근 2주간 100억여 원의 일평균 매출을 기록, 매출 2조원을 넘기며 ‘단일 매장 매출 세계 1위’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특히 국산 브랜드의 매출 증가세가 눈길을 끈다. 국산 브랜드 매출은 전년대비 50% 신장했으며, 첫 4조원을 돌파한 3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중견 브랜드 매출도 전년대비 약 40%, 3년 전 대비 120% 증가해 롯데면세점 전체 매출 상승폭보다 더 큰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면세점은 꾸준히 중소중견 브랜드 입점을 늘려나가고 있으며, 중소중견기업 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팝업 스토어 등 마케팅 활동과 물류센터를 지원 중이다.

이 같은 매출 증가에는 롯데면세점의 운영 노하우와 한류 마케팅, 해외 사무소를 기반으로 한 외국인 관광객 직접 유치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8월 31일 본점 12층을 확장 오픈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80억원을 들여 본점 스타에비뉴를 리뉴얼했다.

롯데면세점이 2012년부터 올해 최근까지 직접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500만 명으로 이들을 통해 약 14조원의 외화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중추절과 국경절, 10월 22일 외국인 전용 롯데면세점 패밀리 페스티벌을 앞두고 있어 향후 매출 증가세가 더욱 기대하고 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도 36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단기간 4조원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국내로 유입되는 관광객뿐 아니라 직접유치를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잠재적 수요를 발굴해 창조적인 관광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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