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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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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현우,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표예진-현우, 공개 연애 1년여 만에 결별···“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배우 표예진(27)과 현우(34)가 공개 연애 1년 반 만에 결별했다. 27일 표예진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표예진 씨가 최근 현우 씨와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우의 소속사 빅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두 사람이 서로 응원해주는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6년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표예진 핑크빛 열애 인정···“3개월째 교제 중”

[공식입장]현우-표예진 핑크빛 열애 인정···“3개월째 교제 중”

배우 현우와 표예진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3일 현우-표예진 두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현우와 표예진이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 관계자는 "동료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예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우와 표예진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KBS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

‘대박’ 현우, 여진구가 건넨 독 든 밥상 받았다···죽음 예고

‘대박’ 현우, 여진구가 건넨 독 든 밥상 받았다···죽음 예고

‘대박’ 현우의 죽음이 임박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경종(현우 분)은 노론을 숙청했고, 이인좌(전광렬 분)를 포박하는 강행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극의 후반부에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경종은 매 순간 마다 각혈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옥체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선의왕후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죽음이 코앞에 다다랐음을 인지하

‘대박’ 현우, 드디어 옥좌 앉았다···여진구·장근석 분노의 칼

‘대박’ 현우, 드디어 옥좌 앉았다···여진구·장근석 분노의 칼

‘대박’ 현우가 왕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숙종(최민수)이 승하한 뒤 세자(현우 분)가 즉위식을 거행하며 경종으로 성장했다. 이날 즉위식을 마친 경종은 감회가 새로운 듯 옥좌에 앉아 만족하는 표정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으로 연잉군(여진구 분)과 대길(장근석 분)에게 분노의 칼을 뿜어 들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펼쳤다. 경종이

‘대박’ 현우, 분노 시선에 쥔 칼자루···전광렬·여진구 누구 향해?

‘대박’ 현우, 분노 시선에 쥔 칼자루···전광렬·여진구 누구 향해?

‘대박’ 현우의 분노 어린 모습이 포착됐다. 현우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현우가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 20회 촬영 스틸을 선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칼을 든 채 분노 가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로즈업 된 사진 속에선 눈물이 고인 채 원망 어린 눈빛이 포착돼 누구를 향한 눈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박'에서 현우는 어린 시절 조

현우, ‘대박’ 대본 열공중···빛나는 훈훈외모는 덤

현우, ‘대박’ 대본 열공중···빛나는 훈훈외모는 덤

‘대박’ 현우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회를 거듭할 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열연을 펼치고 있는 현우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분장을 하고 있는 중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앉으나 서나 대본연습에 삼매경인 모습이다. 곤룡포를 입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현우의 모습에서는 멋스러운 자태와 더불어 훈훈한 외모까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

여진구vs 현우, 첨예한 대립 긴장↑··· ‘대박’ 촬영장 뒷모습 공개

여진구vs 현우, 첨예한 대립 긴장↑··· ‘대박’ 촬영장 뒷모습 공개

'대박' 현우와 여진구의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 세자 윤과 연잉군으로 등장하는 현우와 여진구는 이인좌(전광렬 분)를 두고 대립하는 모습을 줄곧 보여왔다. 세자는 자신의 벗이라고 강조, 연잉군은 내쳐야 하는 사람이라며 서로 다른 이견을 내비치고 있는 것. 이후 세자 윤은 백성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한 연잉군에게 매서운 눈빛으로 일침을 가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

현우, 풍전등화 세자 완벽빙의··· '대박' 권력 다툼 최고조

현우, 풍전등화 세자 완벽빙의··· '대박' 권력 다툼 최고조

'대박' 현우가 위기의 세자에 완벽 빙의해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 현우는 세자 윤(훗날 경종)을 맡아 최민수(숙종 역), 전광렬(이인좌 역) 등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들 속에서 중후하면서도 부드러운 캐릭터를 완성한 것. 지난 25일 방송된 '대박'에서 윤은 본인이 그토록 믿었던 이인좌(전광렬 분)의 행보에 의심을 품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간 이인좌가 해왔던 일들을 나열하며 아무 사심 없이 자신을 보위에 앉히기 위해

현우, 전광렬 두고 여진구와 ‘대박’ 갈등 예고

현우, 전광렬 두고 여진구와 ‘대박’ 갈등 예고

‘대박’ 현우가 여진구와 갈등을 예고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에 대해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윤(현우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은 이인좌를 내치라고 말하는 연잉군에게 “이인좌는 나의 벗”이라고 말하며 뜨거운 우애를 과시했다. 이어지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자신을 지켜준다던 이인좌에게 "모두 줄 것이다. 나를 지켜 준다면. 내

현우, 5년만에 사극 재도전··· ‘대박’ 장근석·여진구와 호흡

현우, 5년만에 사극 재도전··· ‘대박’ 장근석·여진구와 호흡

현우가 ‘육룡이 나르샤’ 후속작 ‘대박’에 합류, 5년만에 사극에 도전한다. SBS 새 월화 드라마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은 모든 걸 잃은 사내는 목숨을, 조선의 임금은 나라를 걸었다는 설정 아래 두 남자의 운명과 조선을 놓고 벌이는 단 한 판의 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장근석, 임지연, 여진구, 전광렬, 최민수, 윤진서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현우는 어린 나이에 어미(장옥정)를 잃고, 환난의 조정을 두 눈으로 목격한 세자 이윤, 경종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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