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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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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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리빙

[카드뉴스]'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술에 탄산음료, 시럽, 과일 등을 섞어 마시는 일명 '믹솔로지(Mixology)' 칵테일이 유행입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나와 있는 데다 직접 제조할 필요 없는 캔 형태의 제품 구매도 손쉬워 접근성이 좋아졌기 분인데요. 알코올 도수가 낮고 맛도 달달해 일반 술보다 더 빨리,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어 문제라는 지적들이 나옵니다. '하이볼' 1잔만 마셔도 이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을 넘어설 정도. 이럴 경우 간에서 알코올이

종합주류기업 꿈꾸는 신세계L&B, 하이볼 포트폴리오 확대

식음료

종합주류기업 꿈꾸는 신세계L&B, 하이볼 포트폴리오 확대

신세계L&B가 부우부우 하이볼에 이어 신제품 '나나 하이볼'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위스키에 탄산음료나 과일 향 등을 첨가한 하이볼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입하는 제품 수가 한정적이고 시장 반응도 미지근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최근 하이볼 신제품 '나나 하이볼'을 출시했다. 나나하이볼은 도수 7도로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식음료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신세계L&B가 '하이볼' 출시를 준비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위스키에 탄산음료나 과일 향 등을 첨가한 하이볼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L&B가 '종합 주류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만큼 하이볼 제품 또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최근 특허청에 '나나 하이볼(NANA HIGHBALL)' 상표권을 출원했다. 나나 하이볼은 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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