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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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상세검색

베트남 거주 40대男, 16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진

베트남 거주 40대男, 16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 확진

베트남에서 거주하다 최근 휴가차 국내에 입국한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는 2012년부터 베트남(호치민)에 거주하면서 휴가차 지난 12일 국내에 입국한 40대 남성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카 바이러스 확진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베트남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2일 입국 후 발진·열감·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일산백병

국내 10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태국 여행 30대 男

국내 10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태국 여행 30대 男

국내에서 10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20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태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3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태국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입국 후 지난 13일부터 근육통과 발진,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해 15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진료 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돼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해 신고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 상태

“메르스·지카바이러스 검사, 일반 병원에서도 가능해진다”

“메르스·지카바이러스 검사, 일반 병원에서도 가능해진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지카 바이러스 검사를 일반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본부(KCDC, 본부장 정기석)는 12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메르스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진단시약을 민간의료기관에서 사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수검사실신임인증'을 받은 의료기관 중 질병관리본부장이 인정하는 기관에서 메르스와 지카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질병관리본부, 베트남 다녀온 40대女 지카바이러스 확진···국내 9번째 환자 발생

질병관리본부, 베트남 다녀온 40대女 지카바이러스 확진···국내 9번째 환자 발생

베트남을 다녀온 40대 여성이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11일부터 4일동안 베트남 호치민을 다녀온 41세 여성 J씨가 관절통과 근육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정밀진단을 한 결과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J씨는 베트남에서 모기에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J씨는 귀국한 지 4일 만인 지난 19일 관절통·근육통 등의 증상을 느꼈고 23일부터는 발진·가려움 등 증상이 나타났다. 이후 25일

국내 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국내 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국내에서 4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돌아온 20대 미혼 여성 S모씨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S씨는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일한 후 지난 1일 입국했다. 베트남에서 일하는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4일 갑상선 질환으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찾았을 당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자 검사

서귀포 등 국내 3곳서 지카바이러스 옮기는 흰줄숲모기 발견

서귀포 등 국내 3곳서 지카바이러스 옮기는 흰줄숲모기 발견

국내서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올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39개 조사지점에서 모기 분포를 조사한 결과 서귀포와 진주 그리도 청주 등 3개 지역에서 흰줄숲모기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흰줄숲모기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을 전파할 수 있는 모기로 알려졌으며 주로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하동군, 지카 바이러스 차단방역에 총력

하동군, 지카 바이러스 차단방역에 총력

우리나라에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지카 바이러스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유충 서식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에 나섰다.하동군보건소는 3월 초 2명의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지카 바이러스 매개충인 흰줄숲모기 유충서식이 가능한 물웅덩이·하수구·하천 등에 대한 집중적인 방제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방역인력 만으로는 모든 모기유충 서식지 제거와 유충 방제가 어렵다고 보고 집주변의 흰줄

유니더스,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이틀째 ‘급등’

[특징주]유니더스,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이틀째 ‘급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며 유니더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23일 오전 9시 0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더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51% 상승한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일 질병관리본부는 브라질을 방문했던 40대 남성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의 상태는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바이러스는 신생아의 두뇌에 선천적인 장애를 유발하는 소두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지카 바이러스 테마주 또 기승···적자기업도 상한가

지카 바이러스 테마주 또 기승···적자기업도 상한가

한국인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테마주가 다시 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지만 해당 종목들의 실적은 대체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니더스는 전일보다 2870원 오른 1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 시작 4분만에 전날 고가를 갱신하더니 상한가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3세 남성으로 지난달 브라질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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