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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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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섬 사태 책임’ IBK·HMC證, 대우證 상대로 소송

중국고섬 사태 책임’ IBK·HMC證, 대우證 상대로 소송

중국고섬 사태의 여파가 증권업계의 소송전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고섬의 실권주를 떠안았던 IBK투자증권과 HMC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인 대우증권을 상대로 지난 6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지면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과 HMC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이 중국고섬 주관사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지난 6월27일 대우증권을 상대로 각각 35억2000만원, 18억8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2009년 싱가포르 상장된 중국고섬

KDB대우證, 싱가포르경찰에 중국고섬 고발

KDB대우證, 싱가포르경찰에 중국고섬 고발

KDB대우증권이 중국고섬을 회계부정으로 고발했다. KDB대우증권은 14일 싱가포르 경찰국 상무부(Commercial Affairs Department·CAD)에 중국고섬 등을 회계부정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CAD는 증권·금융 등 화이트칼라 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싱가포르 경찰국 산하의 특수수사 부서다. KDB대우증권은 “이번 고발이 중국고섬의 회계부정을 입증해 앞으로 국내투자자의 국외 손해배상청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회계부정을 입증할 증거가 모두 해외에 있

금융위, 대우·한화증권에 과징금 20억원씩 부과

금융위, 대우·한화증권에 과징금 20억원씩 부과

증권신고서를 거짓으로 기재한 중국고섬을 국내에 상장시킨 KDB대우증권과 한화투자증권에 대해 각각 2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지난 2010년 거래소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증권신고서를 거짓으로 기재했고 KDB대우, 한화투자증권은 당시 상장 주관사를 맡았지만 기업실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중국고섬의 국내 주식시장 상장 과정에서 증권신고서를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요 투자위험을빠뜨린

중국고섬, 정리매매 첫날 71%대 폭락

[특징주]중국고섬, 정리매매 첫날 71%대 폭락

중국고섬이 정리매매 첫 날 71%대의 폭락을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중국고섬은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970원(71.31%) 떨어진 1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 2차 상장된 중국고섬은 상장폐지가 확정돼 2년 반만에 거래가 재개됐다.중국고섬은 지난 2011년 3월 회계부실 의혹으로 이후 거래가 정지됐다. 다음달 4일 상장폐지 예정인 중국고섬에 대한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6거래일 동안 진행된다. 정리매매는 해당기업

(공시) 중국고섬,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로부터 기본승인 받아”

(공시) 중국고섬, “싱가포르 증권거래소로부터 기본승인 받아”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는 경영권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상장요건의 준수를 조건으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로부터 추가적인 워런트 및 워런트 주식의 수에 대한 상장 및 호가에 관해 이달 10일 기본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제안된 거래들을 승인하기 위한 계획 회의의 소집을 싱가포르 고등법원에 신청할 것이다”며 “회의 일자 등을 주주들에게 알리고 적정한 시기에 주주 회람문을 배포할 것이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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