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제임스 후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촬영 즐거워”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상암사옥에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수잔 샤키아,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제임스 후퍼가 참석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네팔 편’은 토요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편에 출연하는 제임스 후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삼회담 제임스 후퍼, 비정삼회담 나간 후 “방송 보기 싫었다”

제임스 후퍼가 ‘비정상회담’ 하차 후 방송을 보지 않았다고 고백해 화제다.제임스 후퍼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설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제임스 후퍼는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였지만 박사 과정을 위해 4회까지 출연 후 하차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임스 후퍼는 한국에 돌아온 이유에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지난해 원 마일 클로저 운동을 했다”면서 “올해 9월 한국에서 할 예정이라 행사 준비를 위해 잠시 한국에

‘비정상회담’ 설특집 편, 호주로 떠난 제임스후퍼 깜짝 출연

JTBC 설특집 ‘비정상회담’에 영국 대표로 출연했던 제임스 후퍼가 깜짝 출연한다.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33회 녹화에서 호주 유학을 위해 하차했던 제임스가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제임스 후퍼는 19살에 에베레스트를 등반해 영국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 기록을 소유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뽑은 ‘올해의 탐험가’로 선정됐다. 지난해 7월 28일, '비정상회담' 4회에서

제임스 후퍼 근황, ‘비정상회담’ 영상통화서 ‘눈썹실룩’ 여전하네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던 제임스 후퍼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조권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인터넷 문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인터넷이 있어 화상 통화가 가능한 것을 인터넷의 대표 순기능으로 꼽았다. MC 유세윤이 "반가운 사람이 영상통화에 연결돼 있다"는 말에 G11 멤버들은 들떠있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영상통화에 연결된 사람은 다름 아닌 공부 때문에 '비정상회담'에 하차했던 영국 대표 제임스

인기폭주 ‘비정상회담’, 개성만점 외국인 패널들도 연일 화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며 월요 예능의 지각 변동을 이끌고 있다. 지난 7월 7일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1회 1.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2회 2.4%, 3회 3.3% 등 매회 시청률이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방송 이후에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링크되며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비정상회담’의 출연자인 제임스 후퍼(영국)를 비롯해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등

‘비정상회담’ 전현무, 떠나는 제임스 후퍼 위해 한우 쐈다 ‘통 크네’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가 떠나는 영국 정상 제임스 후퍼를 위해 송별회에서 한우를 쏴 화제가 되고 있다.JTBC ‘비정상회담’ 공식 페이스북 에서는 “뉴스입니다. 오늘 방송을 끝으로 영국 정상 제임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다고 합니다. 송별식으로 전현무씨가 소고기욤이 꿈에 그리던 한우를 쏘며 "성시경, 보고있나"라는 멘트를 남겼고, 당일 성시경씨는 몸이 너무 아파 불가피하게 불참했다는 이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답니다”라는 멘트와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하차···박사과정 위해 호주行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가 하차 소식을 밝혀 아쉬움을 남겼다.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서 제임스 후퍼는 박사과정을 위해 호주행을 결정했다며 프로그램 하차를 알렸다.가나 출신 샘 오취리는 제임스의 하차 소식을 접하고 '친구 찾기'라는 자작시를 선보였고, 중국 출신 장위안은 2권의 책을 선물해 훈훈한 분위기의 스튜디오를 만들었다.19살에 에베레스트를 등반해 '영국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반'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제임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