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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룡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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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룡 의원, 신보 ‘간편인수 매출채권’ 확대 주장

[국감]이운룡 의원, 신보 ‘간편인수 매출채권’ 확대 주장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간편인수 매출채권보험’의 보험한도와 보상을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 이운룡 의원(새누리당)은 22일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위해 간편인수 제도의 보험한도와 보상율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매출채권보험 제도는 판매기업이 물품대금을 못 받을 것을 우려하여 신용보증기금에 매출액에 대한 보험을 들고, 물품 구매기업이 부도를 낼 경우 신보가 매출액의 80%까지 보상을

이운룡 “대우조선 사태는 산은 직무유기 책임”

[국감]이운룡 “대우조선 사태는 산은 직무유기 책임”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부실 사태는 시장의 경고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영관리에 미흡했던 산은의 직무유기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은 “한국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최대 손실액을 잠정적으로 2조563억원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며 “부실에 대한 실태 파악과 별도로 관리·감독 주체인 산업은행의 직·간접적인 부실 정황들도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이 의원이 36개 국내 증권사

이운룡 의원,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관리 직무유기”

이운룡 의원, “산업은행, 대우조선해양 관리 직무유기”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경영관리에 있어 직무유기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주요 이사회에 2년간 참가안한 것은 물론 1년 6개월간 지속된 증권업계의 대우조선해양 경영성과 지적을 무시했다는 것. 이운룡 새누리당 국회의원(비례대표, 정무위원회)은 7일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증권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우조선해양 사태와 관련해 산업은행의 직무유기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우

이운룡 “거래소 퇴직 임원, 동일 연봉 전문위원으로 재취업”

[국감]이운룡 “거래소 퇴직 임원, 동일 연봉 전문위원으로 재취업”

한국거래소 임원이 퇴직과 동시에 같은 연봉의 전문위원으로 재취업한 정황이 드러나 질타를 받고 있다. 10명이 근무하는 사회복지재단에 거래소 직원 5명을 파견하며 방만한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함께다.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전문위원 채용 현황 및 출연기관 직원 파견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은 “한국거래소는 2014년 본부장보 임원 4명을 퇴직과 동시

서민 위한 전세대출 보증···연봉 19억 고소득자도 받았다

서민 위한 전세대출 보증···연봉 19억 고소득자도 받았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시행한 전세대출 보증제도가 일부 고소득자에게도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운룡 의원(새누리당)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전세자금대출 보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연봉 1억원 이상 고소득자 1만여명에게 9609억원의 보증이 이뤄졌다. 특히 연봉 19억원의 전문직(의사) 종사자에게도 보증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6월까지 전

‘해경, 함정에서 소주 파티?’

‘해경, 함정에서 소주 파티?’

어선 음주를 단속하는 해양경찰이 함정에서의 음주가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운룡 의원이 27일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해양경찰 음주운전 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13년7월까지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수가 총 81건으로 나타났다.단속 과정에서 신분은폐(8명), 측정거부(5명) 등으로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음주운전이 사고로 이어진 경우도 24건으로 올해 초에는 급기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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