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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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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희, 이응경에 분노 폭발 “전소민 망신주겠다”

[내일도승리] 이보희, 이응경에 분노 폭발 “전소민 망신주겠다”

'내일도 승리' 이보희가 이응경에 분노했다.2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105회에서는 지영선(이보희 분)과 공초희(이응경 분)이 반목했다. 이날 지영선은 공초희와 만나 한승리(전소민분)과 차선우(최필립 분)의 과거에 대해 알고있다며 분노했다. 지영선은 "내 딸 옆에서 알짱거리면서 괴롭혀왔지 않냐. 당신은 차선우 애까지 임신한 딸을 나홍주와 결혼까지 시키려고 했다"라고 따졌다. 이에 공초희는 "눈 딱 감고

 이보희, 수상소감도 명품··· 이문식과 男女 조연상

[MBC 연기대상] 이보희, 수상소감도 명품··· 이문식과 男女 조연상

이문식과 이보희가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베스트 조연상을 받았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진행은 신동엽과 이성경의 사회로 진행됐다. ‘엄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문식은 “저에게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에 서면 감사드릴 분들이 참 많다” 고마움의 소감을 표했다. ‘압구정 백야’에서 명불허전 관록의 연기로 극의 재미를 이끌었던 이보희는 “최

이보희, 최필립에 돈 봉투 “딸 포기하라”

[내일도승리]이보희, 최필립에 돈 봉투 “딸 포기하라”

‘내일도 승리’ 이보희가 최필립에게 딸 유호린을 포기하라고 말했다.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에서는 지영선(이보희 분)이 차선우(최필립 분)를 불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영선은 선우에게 “우리 딸(서재경/유호린 분)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인상이 좋다”면서도 “사람 보는 눈이 있지만 남자보는 눈은 없나보다”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딸이 어려움 모르고 귀하게 커서 천지분간 모른다지만 그

한진희, 사연 품은 회장으로 첫 등장

[내일도승리]한진희, 사연 품은 회장으로 첫 등장

MBC ‘내일도 승리’ 한진희가 서동그룹 회장으로 첫 등장했다.2일 첫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 오승열)에서는 서동그룹 회장 서동천(한진희 분)이 외국에서 영구 귀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집에 온 동천을 아내 지영선(이보희 분)이 방갑게 맞이했다. 영선은 “먼 길 오느라 고생 많았다”며 “이번엔 며칠 일정이냐. 금방 갈거냐”고 물었다. 이에 동천이 아예 눌러앉을 거라고 퉁명스럽게 말해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보희, 김영란·한진희 뒤 밟고 불륜 현장 급습···‘일촉즉발’

[압구정 백야] 이보희, 김영란·한진희 뒤 밟고 불륜 현장 급습···‘일촉즉발’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김영란과 한진희의 관계를 추궁했다.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서은하(이보희 분)가 오달란(김영란 분)의 집에 들이닥쳤다.이날 오달란은 조장훈(한진희 분)과 함께 집에서 저녁을 먹고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마침 둘 사이를 의심하며 뒤를 밟던 서은하는 오달란의 집으로 쳐들어왔고 조장훈과의 사이를 캐물었다.서은하는 “지금 뭣들 하는 거냐”며 “둘이 영화관도 갔지? 본 사람도 있다”며 관계를

 이보희, 원종례 제보로 한진희 불륜 의심 시작···“그럴리가”

[압구정 백야] 이보희, 원종례 제보로 한진희 불륜 의심 시작···“그럴리가”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의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9일 오후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황유라(원종례 분)가 조장훈(한진희 분)과 오달란(김영란 분)의 영화관 데이트 모습을 목격하고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유라는 서은하에게 근황을 이야기 하던 중 “바깥 양반 이상한 점 없었어?”라며 이야기 하려다 머뭇거렸다.이어 “그저께 심심해서 비서랑 영화를 보러 갔다가 바깥 양반 봤다. 9시 넘어서”라

 박하나에 강은탁과 이별 소식 접한 이보희 “이 등신아”

[압구정 백야] 박하나에 강은탁과 이별 소식 접한 이보희 “이 등신아”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를 불러 추궁했다.8일 오후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에게 추궁하는 서은하(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김효경(금단비 분)은 서은하에게 준서를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이후 서은하는 백야를 불러 “준서 애미 다녀갔다. 어쩔꺼냐”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남편이고 아내다. 비밀이 있겠냐”고 말했다.이에 백야는 “어머님은 아버님과 비밀 없으세요?”라고 되물었고 서은하는

 강은탁, 이보희에 “박하나 집에서 내보내 달라” 부탁

[압구정 백야] 강은탁, 이보희에 “박하나 집에서 내보내 달라” 부탁

‘압구정 백야’ 강은탁이 이보희에게 박하나를 집에서 내보내 달라고 부탁했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 분)이 서은하(이보희 분)를 찾아갔다.이날 장화엄은 서은하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이후 서은하를 찾은 장화엄은 “어려운 말씀 드리러 왔다”며 “야야(박하나 분), 집에서 내보내 주실 수 없을까요”라고 물었다. 서은하는 놀라며 “친정 오빠 같은 마음에서?”라고 되물었다.이에 장

 이보희, 친손자 준서에 욕심 드러내···‘아들 어렸을때와 똑같아’

[압구정 백야] 이보희, 친손자 준서에 욕심 드러내···‘아들 어렸을때와 똑같아’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친손주 준서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육선중(이주현 분)을 따라 그의 집으로 준서를 보기 위해 따라가는 서은하(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조장훈(한진희 분)과 조지아(황정서 분)는 백야(박하나 분)에게 오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서은하는 자신의 숨겨진 손주인 김효경(금단비 분)의 아들인 준서를 만나기 위해 육선중을 따라 갔다.육선중은 이보

이보희, 박하나에 폭발 “한진희한테 과거 말하려면 해라”

[압구정백야]이보희, 박하나에 폭발 “한진희한테 과거 말하려면 해라”

‘압구정 백야’ 이보희가 박하나의 잔소리에 폭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93회에서는 아침밥 문제로 갈등을 겪는 백야(박하나 분)와 서은하(이보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서은하에 "아침밥을 하는게 어떠냐"고 쏘아붙였고, 이에 은하는 "아침에는 빵 먹는다. 어떻게 아침부터 밥하고 국하고 반찬까지, 하루종일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백야는 "아침밥 하나 못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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