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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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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부동산 문제 송구···육사 부지 개발 검토안해”

정세균 “부동산 문제 송구···육사 부지 개발 검토안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면서 “육군사관학교 부지는 개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균 총리는 23일 오후 국회 경제 부문 대정부 질문에서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 국민 불안과 걱정이 크다면서 정부를 대표해서 총리가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총리는 “서울 태릉골프장 부지는 청년과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육사 생도, ‘이성교제’ 족쇄 풀린다

육사 생도, ‘이성교제’ 족쇄 풀린다

금혼과 금주, 금연 등 이른바 ‘3금제도’로 인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육군사관학교가 이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 생도를 퇴학시킨 데 대해 여론이 악화되는 것에 육사가 부담을 느낀 조치를 내놨다는 분석이다. 육군은 9일 ‘육사 제도·문화 혁신’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학년 생도 간이나 같은 중대 생도 간, 지휘계선상 생도 간, 생도와 교내근무 장병·군무원 간에는 상호 이성교제가

육군, 육사교장 전역조치·교수 등 11명 징계회부

육군, 육사교장 전역조치·교수 등 11명 징계회부

육군은 3일 육군사관학교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박남수(58·육사35기) 육군사관학교 교장(중장)을 전역조치 하기로 했다. 또 장성 2명을 포함해 11명의 육사 장교를 징계에 회부키로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류성식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은 이날 육사 성폭행 사건 조사 결과 및 후속대책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전반적인 책임을 지고 전역 의사를 표명한 육사 교장은 전역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류 소장은 또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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