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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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공룡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공룡 오너들, 현장경영으로 회사 진두지휘

유통공룡 오너들, 현장경영으로 회사 진두지휘

유통업계 오너들이 최근 현장경영을 강화하면서 회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재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그리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은 회사의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이들은 현재 경영일선에서 현장과 행사 등을 직접 챙기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굳히며 원톱체제를 굳힌 신 회장은 지난 27일 그룹의 창업전문 투자회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

송도를 잡아라···‘유통 大戰’ 스타트

송도를 잡아라···‘유통 大戰’ 스타트

국내 유통공룡들이 인천 송도에서의 출점을 예고하면서 ‘송도 유통 대전(大戰)’이 본격 펼쳐진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며 현재 10만명 정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외국 관광객의 유입이 용이하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 기업이 입주해 있다. 정부청사와 유수기관은 물론 연세대 송도캠퍼스 등의 교육기관도 들어서고 있어 성장 잠재력도 크다. 신도시라는 이점

해외 유통공룡 한국행 러시···무한경쟁 시작

[포커스]해외 유통공룡 한국행 러시···무한경쟁 시작

해외 거대 유통 공룡들이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미국의 아마존(Amazon)과 세계 조립가구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웨덴의 이케아(IKEA)다. 해외 직구를 애용하던 국내 소비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지만, 국내 해당 업계는 노하우와 인지도 그리고 거대 자본으로 무장된 이들의 진출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종합쇼핑몰 아마존=아마존은 세계 최초·최대의 인터넷 서점이자 종합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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