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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문금융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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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여전사 성장동력 해외에서 찾는다···경쟁력 강화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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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여전사 성장동력 해외에서 찾는다···경쟁력 강화 지원 약속

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금융사(이하 여전사)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금융위는 14일 '여신전문금융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여전사들의 해외진출 사례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오화세 금융위 중소금융과장, 안수현 한국외대 법학대학원 교수, 오성헌 법무법인 오킴스 파트너변호사, 박병수 BNK캐피탈 상무를 비롯한 여전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영 부위원장은 개

카드사 신사업 영역 확대···부수업무 네거티브 전환

카드사 신사업 영역 확대···부수업무 네거티브 전환

올 상반기 중으로 카드사 부수업무에 대한 규제가 네거티브제로 완화된다. 또 부수업무의 매출액이 여타 주요 매출액의 5% 이상인 경우 건전 경영 차원에서 구분계리를 의무화했다.7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올 상반기중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카드사의 부수업무를 네거티브화해 업무범위를 폭넓게 허용하게 된다. 카드사는 업종에 관계없이 부수업무 개시 7일 전까

금융硏, “여전업, 장벽 허물고 수요자에 맞춤서비스 제공해야”

금융硏, “여전업, 장벽 허물고 수요자에 맞춤서비스 제공해야”

여신전문금융업의 경쟁력을 키우려면 리스·할부·신기술금융의 장벽을 허물고 수요자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규복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10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업 체계 개편 방안’ 토론회에서 최근 여전업 업무가 주로 대출에 치우치고 자금중개 기능은 약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특히 이 연구위원은 여전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카드업 외의 여전업 가운데 리스·할부·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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