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엔바이오니아 “작년 당기순손실 3.4억원→19.3억원”
코스닥 상장사 엔바이오니아는 감사전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19억2805만원으로 정정 공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정 전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3억4231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 자산에 대한 회계추정 변경에 따라 법인세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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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엔바이오니아 “작년 당기순손실 3.4억원→19.3억원”
코스닥 상장사 엔바이오니아는 감사전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지난해 당기순손실을 19억2805만원으로 정정 공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정 전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3억4231만원 규모다. 회사 측은 “이연법인세 자산에 대한 회계추정 변경에 따라 법인세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공시]엔바이오니아, 수처리용 그래핀 필터 모듈 특허권 취득
엔바이오니아는 수처리용 그래핀 필터 모듈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추후 해당 기술을 통해 가정용 정수기, 세척, 비데, 샤워 등의 필터와 대용량 폐수처리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징주]‘코스닥 새내기’ 엔바이오니아, 코스닥 상장 첫날 12%대 약세
엔바이오니아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하회하며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엔바이오니아는 시초가(1만700원) 대비 12.52%(1340원) 내린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 910.3대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8268억원이 모였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425.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82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엔바이오니아는 지난 2001년
엔바이오니아, 공모가 8200원 최종 확정···24일 코스닥 입성
엔바이오니아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환경소재 및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대표이사 한정철)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가 82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바이오니아의 공모금액은 91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609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835개 기관이 참여해 425.8대 1의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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