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응팔’과 작별인사···“안녕 쌍문동 5인방”

혜리가 ‘응답하라 1988’과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1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이제 안녕 김정환” “안녕 최택” “쌍문동 5인방도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각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혜리는 류준열과 박보검, 그리고 고경표와 이동휘까지 함께한 쌍문동 5인방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어남류 안녕” “택이 설렌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연기 해주세요” 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어남택 박보검 “팬카페 회원수 증가···응원글 많아 읽기 벅차다”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이 인기를 실감했다.박보검은 지난 9일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2016년을 빛낼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보검은 인기를 실감할 때로 “팬카페 회원수가 요즘 들어 많아지고 있다. 메시지가 많아서 읽기 좀 벅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편에서 박보검(택 역)이 혜리(덕선 역)의 남편으로 결정됐다. ‘응

어남택 박보검 , 서인국과 훈훈 투샷···형제케미 폭발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서인국과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박보검은 지난 2015년 8월 자신의 SNS에 “형과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사진 속 박보검은 서인국과 어깨를 맞댄 채 형제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한편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편에서 박보

어남택 박보검 “늦기 전에 청춘물 도전하고파”

‘응답하라 1988’ 배우 박보검이 청춘물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보검은 지난 9일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이날 2016년을 빛낼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박보검은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늦어지기 전에 청춘물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교복 입고 연애하는 풋풋한 사랑을 하고 싶다”라며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한편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 ‘당

‘응팔’ 혜리♥박보검 사랑 확인···결말은 ‘어남택’

‘응답하라 1988’ 혜리 남편은 박보검이었다.1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최택(박보검 분)과 성덕선(혜리 분)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왔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됐다.이날 덕선은 택이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덕선은 꿈이라고 말한 바 있다.이에 택이는 놀라 “왜 거짓말했냐”고 물었고 덕선은 “겁이 났어. 우리 친구잖아. 어색해지면 어떡해”라고 답했다. 이때 택이는 덕선에게 입을 맞췄다

응답하라 1988···‘어남류’,‘어남택’ 무슨 의미?

덕선(혜리)의 남편의 정체 추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응답하라 1988’에서 신조어인 ‘어남류’,‘어남택’이 화제다.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8회에서는 덕선(이미연 분)과 남편(김주혁 분)의 현재 모습이 전파됐다. 네티즌들은 김주혁이 극 초반 정환(류준열 분)처럼 행동하면서도, 후반에는 택이처럼 행동하며 덕선이 남편 찾기에 혼란을 느끼며 추리에 열을 올렸다.이에 생겨난 신조어가 ‘어남류’,‘어남택’이다. ‘어남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