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진행···“기자회견 통해 입장 사실 전달 할 것”
故 신해철의 장례가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된다.5일 고인의 유가족들은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시신을 화장한다. 장례 절차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되며, 화장을 마친 유해는 고인의 생전 음악작업을 했던 작업실이 있는 경기 분당 수내동을 들른 뒤 경기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될 예정이다.이날 유족들은 장례 절차를 마치는대로 소속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의 사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소속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