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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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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3월 2일 대표팀 합류···최민정은 고심 중(종합)

일반

쇼트트랙 심석희, 3월 2일 대표팀 합류···최민정은 고심 중(종합)

쇼트트랙 심석희(서울시청)의 대표팀 합류 시점이 조금 미뤄졌다. 심석희는 다음 달 2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6일 통화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은 당초 27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일정 등을 고려해 훈련 개시일을 3월 2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지도자와 선수들은 다음 달 2일 충북 진천선수촌으로 모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폐회 후 첫 훈련을 시작할

'국민영웅'에서 '국민 비호감'으로···빅토르 안 왜 비난받나

[이슈 콕콕]'국민영웅'에서 '국민 비호감'으로···빅토르 안 왜 비난받나

2월 20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폐막하며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였던 빅토르 안의 귀국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계약 만료로 돌아오는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이 뜨겁습니다.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이후, 파벌 논쟁으로 러시아 귀화를 결정했을 때만 해도 국민의 응원을 받던 빅토르 안인데요. 이번에는 왜 비난받는 걸까요? 빅토르 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은 중국 대표팀 기술코치로 갔다는 사실이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3000m 계주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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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대표팀, 3000m 계주 은메달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결승에서최민정(성남시청), 이유빈(연세대), 김아랑(고양시청), 서휘민(고려대)이 나선 여자대표팀은 4분3초6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팀의 기록은 4분3초40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5000m 결승 진출

일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5000m 결승 진출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황대헌(강원도청), 이준서(한국체대), 곽윤기(고양시청), 김동욱(스포츠토토))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대표팀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준결승 2조에서 6분37초87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결승 티켓을 차지했다. 이날 남자 대표팀은 헝가리, 네덜란드, 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겨뤘고 1위로 출발한 뒤 12바퀴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네

안민석 "中 편파 판정 예견된 것···삼성 빙상연맹 손 떼며 영향력 떨어져"

안민석 "中 편파 판정 예견된 것···삼성 빙상연맹 손 떼며 영향력 떨어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 배경으로 삼성의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지원 중단에 따른 국제 스포츠계 영향력 약화를 꼽았다. 안 의원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중국 편파 판정에 대한 질문에 "우리 선수들이 겪은 불공정에 대해 분노하지만 냉정하게 대처해야 된다"며 "핵심적인 이유로 삼성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에 진행자가 "삼성이 여

엉망진창 올림픽···"그냥 중국인민체전이라 하자"

[소셜 캡처]엉망진창 올림픽···"그냥 중국인민체전이라 하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논란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개막식 한복에 선수촌 식단, 질 낮은 경기 시설에 이어 쇼트트랙 판정 논란까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 되고 있는데요. 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우리나라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당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한 헝가리 선수가 실격당하며 금메달은 중국 차지가 됐지요. 어이없는 판정에 우리 네티즌은 분노했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피겨

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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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

최민정(성남시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민정은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 6조에서 42초85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최민정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준준결승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최민정은 경기 초반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에 이어 2위를 달리다가 3바퀴를 남기고 선두 자리를 따냈다. 이후 여유로운 레이

심석희, 1000m 결승 1위···회장배 대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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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1000m 결승 1위···회장배 대회 2관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가 올해 첫 국내 쇼트트랙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심석희는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30초 51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석희는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나 “그동안 휴식도 취하고 재정비 시간도 가진 만큼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많이 간절하고 그립다”고 말했다. 첫 바퀴부터 선두로 치고 올라

심석희, 올해 첫 쇼트트랙 대회서 1,5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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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올해 첫 쇼트트랙 대회서 1,500m 우승

심석희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쇼트트랙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첫날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심석희는 2분24초80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당초 심석희는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앞서 들어온 최민정이 두 차례 페널티를 받아 실격 처리되면서 행운의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랑(고양시청·2분24초897)이 2위, 황현선(전라북도청·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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