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켓걸스, 변정수와 함께 ‘2015 러브 플리마켓’ 참여···외모만큼 마음도 훈훈해

걸그룹 포켓걸스가 모델 겸 배우 변정수와 함께 나눔행사에 참가했다.1일 소속사 미스디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그룹 포켓걸스 연지, 소윤, 주아는 5월 30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진행된 '2015 러브 플리마켓'(Love Flea Market) 행사에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걸그룹 포켓걸스가 참가한 SOS어린이마을 러브 플리마켓은 오랫동안 SOS어린이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에 힘써온 배우 변정수와 그의 친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

변정수, 알고보니 선행천사··· 코치와 함께 캄보디아 아이들 돕는다

최근 종영한 MBC '전설의 마녀'에서 밉상녀로 인기를 끌었던 변정수가 선행천사임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변정수는 코치(COACH)와 함께 그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통해 힘을 더하고 있다.지난 11년간 베트남, 필리핀 등 해외 난민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배우 변정수가 최근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국제구호개발 민간단체인 굿 네이버스(Good Neighbors)를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해피투게더] 변정수 두 딸, 스튜디오 출연···친구같은 모녀 사이 ‘훈훈’

‘해피투게더’ 변정수의 두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워킹맘’ 특집으로 개그우먼 김미려, 모델 겸 배우 변정수, 배우 김지영,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변정수의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은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특히 변정수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첫째딸 유채원 양은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변정수의 딸

[스타 유행예감] 민효린·김나영·변정수, 매끈한 11자 각선미 대결

민효린, 김나영, 변정수가 시선을 끌어 모으는 매끈한 11자 각선미를 선보였다.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의 화보 촬영을 위해 모인 그들은 20대, 30대, 40대 뮤즈로 선정되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이로 코쿤 실루엣 재킷’ 스타일링을 제안했다.최근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구해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민효린은 20대 대표로 선정돼 화이트 룩을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애티튜드로 선보였다. 이로의 드리스탕 재킷에 시스루 니트와 쇼트 팬츠

[★ 그옷 어디꺼] 변정수, 얄미운 시누이 패션··· 3040 패션 아이콘

‘전설의 마녀’ 변정수가 선보이고 있는 얄미운 시누이 패션이 화제다.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얄미운 시누이 역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변정수는 스타일 아이콘 답게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 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모델 출신 배우인 변정수는 평상시에도 과감하면서 트렌드를 앞서 가는 패션 센스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전설의 마녀’ 변정수, 김수미 사기에 속았다 “얼마면 돼” 고함

김수미의 사기본능이 극을 달하며 변정수 약을 바짝 올렸다.25일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구현숙 극본, 주성우 연출) 28회에서는 김영옥(김수미 분)이 마주란(변정수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본 재력가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옥은 주란이 미술품 경매장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경매장으로 향했다.이날 방송에서 영옥은 가짜 고수익 재테크 그룹을 만들어 정보를 흘렸고 주란은 그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영옥에게 접근했다. 영옥

[스타 유행예감] 변정수, 호피 선글라스에 노랑가방 ‘코믹패션’ 화제

‘전설의 마녀’ 촬영장에서의 변정수가 코믹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9일 오전,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설의마녀 세트장난장판. 머리는간난이 ㅋㅋㅋㅋㅋ 이번주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호피 선글라스를 착용 한 채 입술을 모은 표정으로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시크한 블랙 코트와 함께 유니크한 퍼 장식 워치, 노랑

수영 vs 변정수, 11자 각선미 대결 ‘막상 막하’

대표 패셔니스타 수영과 변정수가 같은 옷 같은 포즈로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하며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의 화보 촬영을 위해 모인 그녀들은 이로의 잇 아우터를 자신의 개성과 느낌을 잘 살려내며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수영은 짧은 스커트에 무통 디테일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우븐 재킷을 매치해 가녀린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