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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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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카드실적 예측 서비스 '더쎈카드' 론칭···마이데이터 출사표

카드

민앤지, 카드실적 예측 서비스 '더쎈카드' 론칭···마이데이터 출사표

민앤지가 국내 최초로 카드 실적과 혜택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쎈카드'를 론칭했다. 13일 민앤지에 따르면 더쎈카드는 국내 유일의 AI기반 카드 혜택 예측·관리 서비스다. 국내 유통되는 5300여 종의 신용·체크카드가 지닌 3만5000여 가지 카드 혜택 정보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카드사용 내역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결제 시 최적의 카드를 알려준다. 민앤지가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상위 등급 소비자의 월 평균 카드 혜택률(사용금

헥토 그룹, 인턴사원·경력직 공개 채용 실시

은행

헥토 그룹, 인턴사원·경력직 공개 채용 실시

민앤지와 바이오일레븐, 세틀뱅크를 주요 회사로 둔 헥토 그룹이 2021년도 인턴·경력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15일 헥토 그룹은 개발·마케팅·영업·기획·디자인·홍보·재무·관리 등 8개 분야의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헥토는 경력직 30명과 정규직 전환형 인턴사원 등을 채용할 계획이다. 인턴의 경우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직무에 따라 민앤지,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 등 소속 회사가 결정된다. 또 헥토는 인

‘간편현금결제 1위’ 상장 통해 해외진출 박차

[IPO 열전|세틀뱅크]‘간편현금결제 1위’ 상장 통해 해외진출 박차

‘간편현금결제 시장 1위’ 세틀뱅크가 오는 7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세틀뱅크는 상장을 통해 일본 및 동남아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000년 10월 설립된 세틀뱅크(대표이사 이경민)는 전자금융 및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핀테크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코스닥 상장사 민앤지의 자회사로 2016년 민앤지가 지분 47%를 464억원에 인수했다. 작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앤지는 현재 지분 42.99%를 보유 중이며 프리미어성장전략

민앤지, 15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민앤지, 15일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민앤지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과 새로운 비전을 발표한다. 9일 IT서비스 기업 민앤지는 오는 15일 오후 4시 여의도 미래에셋대우증권 지하 콘퍼런스홀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회사 소개와 투자자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를 통해 민앤지는 올해 사업계획과 비전, 종속회사, 관계회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발표할

민앤지, 아이폰용 ‘에스메모’ 앱 출시

민앤지, 아이폰용 ‘에스메모’ 앱 출시

아이폰에서 민앤지의 오피스솔루션 에스메모 사용이 가능해진다. 21일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는 오피스솔루션 ‘에스메모(SMemo)’의 애플 아이폰 운용체제(iOS)용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iOS 앱 출시로 50만 명의 에스메모 사용자들이 아이폰에서도 에스메모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에스메모 iOS 앱은 이용자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아이폰 기본 메모앱에는 없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우선 메모별, 폴더별 색상을 지정해 분

민앤지, 3분기 영업익 41억원···분기 최대실적

민앤지, 3분기 영업익 41억원···분기 최대실적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민앤지(대표 이경민)는 올 3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91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41억원과 3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 3분기 민앤지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6.1%, 55.2%, 49.4% 증가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3분기까지 누적 실적 또한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

민앤지 “핀테크·헬스케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민앤지 “핀테크·헬스케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 민앤지가 최근 사업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일 민앤지는 기존의 보안·인증 IT서비스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앤지 사업다각화 전략의 핵심은 핀테크다. 앞선 지난 12일 전자상거래 업계 1위 세틀뱅크를 464억원에 인수한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세틀뱅크의 주 수익원인 가상계좌 중계서비스는 전자상거래 결제 시 불특정 다수의 고객에게 가상계좌를 부여한 후 고

하나금융투자 “민앤지, 매 분기 최대실적 경신 기대”

하나금융투자 “민앤지, 매 분기 최대실적 경신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민앤지에 대해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 지속으로 매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11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민앤지의 주요 서비스 가입자 수는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4월말 기준 총 40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363만명 대비 12.1% 증가한 수치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입자 수 증가가 실적으로 직결되는 사업 구조상 올해 민앤지의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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