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끝까지 간다’ 출연···뛰어난 라이브 실력 선보인다

SS501 김형준이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어제(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 무대로 달콤상큼한 썸남의 매력을 보여준 가수 김형준이 오는 6일(일) 방송되는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는 것.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선곡단의 사연이 담긴 애창곡 100곡 중에서 연예인 도전자가 직접 미션 곡을 선정해 본선과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려내는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유성은, 힘있는 가창력으로 시선 압도···결승라운드 진출

‘끝까지 간다’ 유성은이 결승 라운드에 진출했다.11일 오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김연지와 유성은의 본선 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연지는 유미의 ‘별’을 선곡했지만 미션에 실패했다. 이런 가운데 유성은은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선곡해 관심이 집중됐다.유성은은 담담한 목소리로 선곡단의 노래를 이어갔고 힘있는 가창력으로 선곡단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미션에서도 손쉽게 성공해 박수를

‘끝까지 간다’ 테이, 선곡단에 약속···“실패하면 제 공연 티켓 드릴 것”

가수 테이가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선곡단에 뮤지컬 티켓 선물까지 약속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테이는 “가끔 데뷔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의 가사도 틀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예선 라운드를 통과한 뒤에도 여전히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호위무사 역할을 맡았는데 연습 막바지라 항상 검을 갖고 다닌다”고 밝히며 본선라운드 대결 때

‘끝까지 간다’ 테이·김태우·이수영·김형중, 화려한 ★ 총출동

‘끝까지 간다’에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가 총출동한다. 2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37회에는 김형중, 이수영, 김태우, 테이, 김연지, 유성은 등 9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내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MC 장윤정은 출연자 라인업을 확인한 후 “오늘은 노래만 들어도 호강하는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주 역시 “게임이 아닌 경연이 펼쳐져야 할 것 같다”

[끝까지 간다] 은가은, 녹색지대 ‘준비 없는 이별’ 열창···폭발적 가창력 무대 장악

‘끝까지 간다’ 은가은이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불러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21일 오후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은가은이 신보라와 본선 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본선 라운드 첫 대결에서 은가은과 신보라 두 사람은 모두 성공했고, 신보라가 두 번째 무대에서 실패하면서 은가은이 본선 진출 기회를 가졌다.은가은은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을 선곡해 차분하게 노래를 시작했다.

‘끝까지 간다’ 문희준 “H.O.T 아닌 녹색지대로 데뷔할 뻔”

‘끝까지 간다’ 문희준이 과거 녹색지대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김현정, 이기찬, 주희, 포맨, 신보라 등이 출연한 가운데 MC 문희준이 과거 H.O.T가 아닌 녹색지대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가은이 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남성 듀오 ‘녹색지대’의 곡을 선택하자 문희준은 “H.O.T.로 데뷔하기 전 한 기획사에서 남성 듀오를 뽑는 오디션에 참가

‘SNS여신’ 가수 은가은,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출연···폭발적 가창력 예고

‘SNS여신’ 가수 은가은이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은가은은 “여러분 우리가 원하고, 내가 원하고, 모두가 원했던 ‘응가가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다’가 이루어졌어요. JTBC ‘끝까지 간다’ 14일, 21일 총 2회 저녁 9시40분 우리같이 본방사수! 파이팅 넘치게 열심히할게요”라고 글을 게재하며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음색을 선보

‘끝까지간다’ 김현정·이기찬 출연, 90년대 히트곡 무대에 일동 기립

가수 김현정과 이기찬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 1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35회에서는 90년대 가요계의 대표적인 스타 김현정과 이기찬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김현정과 이기찬을 비롯해 주희, 포맨, 신보라, 은가은 등이 참여했다. 김현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녀와의 이별’과 ‘멍’으로 오프닝무대를 장식해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 댄서들까지 동원돼 미리 준비된 무대라는 티가 나는데도

‘끝까지 간다’ 백아연, 샵 이지혜와 ‘스위티’·‘텔미 텔미’ 특별무대

가수 백아연이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이지혜과 입을 맞춘다. 3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는 고유진, 이지혜, 강지섭, 허안나&홍현희, 틴탑의 천지&니엘 등이 출연해 노래대결을 펼친다. 백아연은 지난달 발표한 첫 자작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로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를 역주행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터라 관심이 쏠렸다. 녹화 당시 백아연은 함께 출연한 선배 가수 이지혜와 함께 스페셜 무대로 이지혜

‘끝까지 간다’ 산들, 아이돌 최초 우승 도전 “욕심 생긴다”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이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비원에이포 산들이 출연해 아이돌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2013년 KBS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에서 가창력으로 정평 나 있는 선배 가수 휘성을 꺾고 우승을 거둔 산들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최근 ‘끝까지 간다’ 녹화에 참여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것. M